남이섬 강우현 CEO의 봉독사업단 방문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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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'겨울연가'촬영지로 유명해진

관광지 남이섬은

일평균 찾아오는 관광객의 수가

소수였던 작은 섬이었습니다.

하지만 지금은 한국인들이

가장 사랑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

자리잡았는데요,

그 역사에 남이섬 CEO 강우현 대표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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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상은 살길이고, 창조는 갈길이다."

 남이섬 신화에 이어

현재는 제주도에서

탐나라공화국을 건설중인데요,

최근 '제주노랑축제'로

 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  

"나눔과 창조 실험 마당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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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9월 1일, ​

강우현 CEO의 칠곡군 방문이 있었는데요,

대표님 신념의 ​

상상과 창조가 녹아있는

좋은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.

"불가능을 상상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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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봉독 사업단 방문 !!

 양봉특구인 칠곡군에서 생산하는

봉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셨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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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봉독은 부작용이 없는 가장 확실한 치료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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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곡군과 봉독에 관한

이미지와 시각화에 대해

 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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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"봉독은 염증을 치료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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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봉산업에서 봉독이 차지하고 있는

위치,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구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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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"현장에서 이끄는 사람이 리더다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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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곡이 서야 꿀벌나라가 올라간다며

남이섬의 나미 공화국 등 이미지 메이킹

설명을 해주면서 많은 자문을

아까지 않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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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불가능을 상상한다 "

⁠ 사업단 공식 포토존에서

강우현 대표님과 정재우원장님의

촬영으로 칠곡군의 공식일정을 마쳤습니다.

걸어온 길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

강우현대표님과 유쾌한 시간이었고

칠곡군 봉독 사업단에도

상상과 창조가 스며드는

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